'비타민' 박나래, 셀룰라이트 흥건한 복부둘레 76.3cm '굴욕'
박나래의 복부둘레가 공개됐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11월 26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복부를 고스란히 노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허벅지 셀룰라이트 검사에서 1단계를 받은 박나래는 “내가 팔과 허벅지에는 근육이 많지만 배에는 근육이 없다”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박나래는 전문가에게 복부 림프테라피를 받았다. 이때 림프테라피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먼저 박나래의 복부둘레를 쟀다. 이때 박나래의 복부둘레는 76.3cm가 나왔다. 이에 이휘재는 박나래의 배를 가려주며 “얘 시집은 보내야 할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박나래는 림프테라피를 받은 뒤 복부둘레가 74cm로 줄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타민’에는 현영, 광희, 박나래, 하춘화, 김흥국, 사유리, 김효진, 스텔라가 패널로 출연해 비만의 원인 ‘셀룰라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KBS 2TV ‘비타민’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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