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인여우상 호명에 놀라는 배우 이유영
최문영 2015. 11. 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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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청룡영화상'은 1963년 처음 개최된 이래 한국 영화산업의 찬란한 발전에 기여하며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상으로 우뚝섰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역대 최강급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영이 호명을 받고있다.
경희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11.26/
'청룡영화상'은 1963년 처음 개최된 이래 한국 영화산업의 찬란한 발전에 기여하며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상으로 우뚝섰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역대 최강급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영이 호명을 받고있다.
경희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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