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포토]오빠차 뽑았다 청룡영화상 가~..옥택연, 미남 드라이버의 정석

한국경제TV MAXIM 윤예진 2015. 11. 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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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MAXIM 윤예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참석한 옥택연은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총괄이사인 요그 디잇츨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레드카펫 입장 전 직접 스포츠카를 운전, 색다른 장면을 연출했다.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김혜수(차이나타운), 이정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전도연(무뢰한), 전지현(암살), 한효주(뷰티 인사이드)가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송강호(사도), 유아인(사도), 이정재(암살), 정재영(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황정민(베테랑)이 선정됐다.


한편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이 MC를 맡은 제36회 청룡영화상은 오늘 밤 8시 45분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잘 빠진 스포츠카와 옥택연의 훈훈한 조합

운전하느라 힘들었어요

요그 디잇츨과 함께

최다관객상 시상자예요

점점 더 잘생겨지네


한국경제TV MAXIM 윤예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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