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측 "파산 관련 경찰조사 마쳐..조만간 결과 나올 것"[공식]
황소영 2015. 11. 26. 16:56
[일간스포츠 황소영]
개그맨 김준호 측이 파산 시나리오 보도와 관련 조만간 경찰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니 기다려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준호 측 관계자는 26일 오후 일간스포츠에 "(코코 파산 문제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마쳤다.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다. 할 말은 많지만 일일이 대응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준호의 파산은 새로운 회사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였다고 보도했다. 김준호는 회사 회생을 위해 노력한 바가 없으며 2014년 11월부터 '뉴코퍼레이션', 일명 새 회사 만들기 플랜에 들어갔다고 전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김준호 측이 반박,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입장을 밝힘에 따라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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