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벗고 섹시" 유역비, 송승헌 반할 '매혹의 레드'

이유나 입력 2015. 11. 26. 16: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001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 여배우 유역비가 패션잡지를 통해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002
유역비는 중국 패션 잡지 '뤄이리이런펑상'의 1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우윳빛깔 피부의 청초한 분위기에 매혹의 레드립과 과감한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처연한 눈빛으로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낸 의상에 붉은색 숄을 걸친 사진은 유역비의 숨겨진 섹시미를 과감히 드러내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003
다른 화보에서도 유역비는 청초한 화이트와 강렬한 레드가 교차된 의상을 소화하며 두개의 상반된 이미지를 자유로이 오갔다.

유역비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거울을 잘 보지 않는다"며 "코디와 메이크업 담당자들이 해주는대로 맡기고 나 스스로는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고 말해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기도 했다.
004
한편 유역비는 지난 8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송승헌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최근에는 거장 빌 어거스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영구비호대'(營救飛虎隊) 촬영에 한창이다.

lyn@sportschosun.com

<사진=뤄이리이런펑상>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객주', 박은혜도 죽었다! 최초 '막장사극' 되려나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욕하고 보니 팍스콘 회장?, 직원들의 운명은…

 ▲ SNS에 살해한 아내 시신 사진 게재한 남성

 ▲ 소라넷, 회원수 100만명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 모텔서 알몸으로 뛰쳐나온 남성

 ▲ 김태욱 “양준혁-채국희 소개팅, 서로 싫어해”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강남 '텐프로' 종업원들이 놀란 50대 '아저씨'...

방안에 세균, '으악!' 1억마리 '박테리아', 99.9% 제균 방법은?

캘러웨이골프, 또 하나의 괴물 '드라이버', 역시 성능이 달라~!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