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털모자 꽁꽁"..서현, 초겨울 공항룩
입력 2015. 11. 26. 11:33 수정 2015. 11. 26. 11:39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영화 촬영을 마치고 2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서현은 두터운 레드컬러의 점퍼와 스키니진, 부츠로 겨울패션을 완성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털모자가 필요해"
초겨울 공항룩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