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한류스타 티아라 소연도 피해갈 수 없는 순간~

뉴스엔 입력 2015. 11. 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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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뉴스엔 안성후 기자]

티아라가 중국 스케줄차 11월 2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뽐내며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날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소연 지연 큐리)가 출국장을 향하고 있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티아라는 2014년 리메이크곡 '작은 사과'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내놓는 곡마다 히트하며 중국 내 입지를 다졌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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