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입력 2015. 11. 26. 05:20
[서울신문]■ 본지 11월 25일자 5면 ‘국가장 장례위원 면면과 절차’ 기사에서 장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소개된 ‘김봉조 전 국회부의장’을 ‘김봉조 전 국회의원’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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