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홍윤화 "어릴 때부터 통통, 예쁘게 살 쪘다"

이혜미 2015. 11. 2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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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홍윤화가 통통의 역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홍윤화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몸에 튼 살은 없나?”라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꾸준히 살이 찐 사람들은 트 살이 없다”라고 말했다.

“예쁘게 살이 찐다”라는 것이 홍윤화의 설명.

홍윤화는 또 “어릴 때부터 통통했나?”라는 질문에 “나는 내가 잘 키운 것 같다”라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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