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경기장 찾은 미스 아스타나 눈길 '경국지색'

장우영 2015. 11. 26. 01: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FC아스타나와 벤피카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미스 아스타나가 경기장을 찾았다.

2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위치한 아스타나 아레나에서는 FC아스타나와 벤피카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고 5차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타나는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벤피카에 앞선 채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 앞서 중계 카메라는 아스타나의 챔피언스리그 첫 승리를 기원하는 팬들의 모습을 비췄다. 이 가운데 ‘미스 아스타나’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경기는 현재 아스타나가 2-1로 앞선 가운데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SPOTV 중계화면 캡처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