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이혼 왜 갈라섰나보니..
2015. 11. 26. 00:44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정찬 이혼
배우 정찬이 결혼한 지 3년 10개월 만에 이혼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정찬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 가정 법원을 통해 이혼을 확정했다. 두 자녀에 대한 양육권은 아내 김 모 씨가 갖는다. 정찬은 매달 일정 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찬과 김 씨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밝혀졌다. 법원의 권유로 숙려 기간을 가졌지만 끝내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7세 연하인 김 씨와 결혼해 같은 해 4월 첫 딸을 출산했고 이듬해 7월 아들을 안았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여친 유소영, 엄청난 가슴 크기에 '화들짝'
- 혜리, 노출없이도 놀라운 볼륨감
- 이하늬, 방송중 가슴 만져도 괜찮아~'민망해'
- 하지원, 영화에서도 안 보여준 역대급 노출
- 윤은혜 엉덩이가 그대로..쭉 뻗은 다리 라인
- “아이유에 돈 펑펑 쓰더니” 적자 사태, 직원들 짐 쌌다
- "男배우가 입었던 팬티 사는 여성들, 왜 놔두냐" 남녀 갈등으로 번진 '19금 페스티벌'
- '계곡살인' 이은해, 혼인 무효됐다…"그건 결혼이 아니라 착취"
- “상처받기 싫잖아”…배우 이경영이 만든 프리미엄 세차장 ‘영차’, 업계의 뜨거운 감자 될까
- 20대 '이 병' 환자 급증했는데…80%는 걸린 줄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