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세자릿수 숫자 1초만에 암산 성공 '제작진마저 당황'(영재발굴단)

뉴스엔 입력 2015. 11. 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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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노라조 조빈이 '영재발굴단' 역대 게스트 최고 반전을 선사했다.

노라조 조빈은 11월2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엄청난 암산 실력을 뽐냈다.

이날 "공부 잘했냐?"는 MC 컬투의 질문에 노라조 조빈은 "어릴 때 주산 쪽에 좀 재능이 있었다. 아직까지 100자리 정도 암산은 할 줄 안다"고 답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노라조 조빈은 직접 암산 실력을 선보였다. 노라조 조빈은 한자릿수, 두자릿수 암산을 1초만에 해결해 제작진마저 당황케 했다.

뿐만 아니라 노라조 조빈은 세자릿수 숫자 암산 문제까지 맞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급기야 MC 정찬우는 "너 대본 본 거 아니지?"라고 묻기도.

한편 '영재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영재들을 찾아 어디에서도 본 적 없고 조금은 특별한 영재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영재발굴단'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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