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매직키드 마수리' 시절 보니.. 앳된 개구쟁이 모습 '가득'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1. 25. 15:45
이홍기, '매직키드 마수리' 시절 보니… 앳된 개구쟁이 모습 '가득'
이홍기가 화제인 가운데, 이홍기의 데뷔 시절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이홍기는 지난 9월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매직키드 마수리'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홍기에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홍기는 과거를 떠올리며 부끄러워했지만 이내 "당시 촬영장이 여기다"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데뷔 시절 이홍기의 모습은 지금과 비교해도 차이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풋풋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홍기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홍기는 "검색어 1위를 하면 담배를 끊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며 "어제 1위를 해서 금연을 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에게도 말을 했다. 한 번에는 못 끊는다고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홍기는 "오늘 검색어 1위를 한다면 지금 갖고 있는 담배를 다 버리겠다"고 금연을 재차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놀랍게도 이 발언 직후 이홍기는 각종 포털 사이트에 검색어 1위를 기록, 금연 공약을 실천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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