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포토]'UFC청소년 대상 호신술 클래스' UFC 파이터들과 함께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2015. 11. 25. 12:24
첫 서울경기를 앞두고 있는 UFC가 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늘푸른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호신술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빅녹), 줄리아나 페나, 야이르 로드리게스, 존 턱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몸을 부딪치며 호신술을 가르쳤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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