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B컷에서도 여신 미모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

뉴스엔 입력 2015. 11. 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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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한채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11월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화이트 컬러의 니트를 입은 채 깨끗하면서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보 사진인지 현장 사진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로 한껏 농익은 미모가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단아하고 우아한 여성 조소사를 연기하고 있는 한채아가 매혹적이면서도 청순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자 많은 드라마 팬들이 한채아의 팔색조 같은 매력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KBS 2TV 수, 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2015'에서 마음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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