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폭풍감량후 밀착드레스도 완벽 소화[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5. 11. 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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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이어트로 완성한 몸매를 과시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1월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링크 프로머네이드(The LINQ Promenade)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를 드러낸 밀착 드레스를 입고 최근 다이어트로 완성한 늘씬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요식업게 거물로 알려진 해리 모튼(34)과 열애 중이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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