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SNS 해킹에 당황표정 "소중한 개인정보 조심"
뉴스엔 2015. 11. 25. 06:41
[뉴스엔 배재련 기자]
설리가 SNS 해킹에도 밝은 표정을 지었다.
가수 설리는 1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킹을 당했네요. 제가 지우지 않은 게시물이 지워져있네요. 이런 일도 다 있군요. 여러분도 소중한 개인 정보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설리는 자신의 휴대폰을 바라보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이어 설리는 과거에도 해킹 당한 적이 있다며 우크라이나 IP로 로그인 시도한 기록을 캡처해 올렸다. 설리는 "이때도 한번 해킹당했는데 무시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게시물까지 지워져있네요. 암튼! 조심 또 조심 비번 자주 바꿀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f(x)를 탈퇴한 설리는 앞으로 연기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설리는 최자와 공개 교제 중이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28세 여가수A 치욕 노출, 만취해 길거리 반라상태 능욕 ‘사진 공개’ ▶국민 女배우, 충격고백 “아이죽인 살인자..낙태 수차례” 아빠 누구냐 ▶톱배우C, 변태 성욕 기행 어디까지? 정신나간 취향에 ‘충격’ ▶‘안녕하세요’ 안영미 “엄마, 남친 숨쉬는 것도 싫다며 반대” ▶김남주 김승우 리마인드 웨딩화보, 10년전 결혼식 모습 그대로[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