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김창완, "최강희, 폐기하려 했는데 쓸모 있을 듯"
김지혜 2015. 11. 23. 23:01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화려한 유혹’ 김창완이 최강희를 지켜보기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권수명(김창완)과 신은수(최강희)의 조우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은수는 출근 전 우연히 권수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권수명은 신은수와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이후 권수명은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가 “그 여자 폐기하려고 했는데, 쓸모가 있을 것 같아. 직접 보니까 느낌이 있더라”며 비서들에게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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