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찍고 말겠어' 김우빈 향한 팬들의 취재 열기

김봉진 인턴기자 2015. 11. 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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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류승룡 주연의 영화 '도리화가' VIP시사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봉진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봉진 인턴기자] 김우빈이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도리화가'는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에 등장한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 김남길이 출연한다. 25일 개봉 예정.

김봉진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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