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준하,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 반응은?..'싸늘'
정지원 2015. 11. 23. 19: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정준하가 고전을 면치 못해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22일 다음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파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 TV'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정준하는 이날 먹방, 드라마 명장면 재연, 더빙 등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다.
이날 정준하는 서유리와 함께 영화 '신세계' 명장면에 맞춰 대사를 만들며 더빙에 도전했다.
정준하는 방송 도중 "누구냐. ‘마이 리틀 장례식장’이라고 한 사람. 말이 너무 심하다"고 발끈했다. 그러자 서유리는 '폭망 냄새가 너무 심한 거 아니오?' 등의 대사를 만들어 정준하를 실소케 했다.
‘마리텔 정준하’ ‘마리텔 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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