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피부 비결? 피부과 열심히 다닌다"

김예나 2015. 11. 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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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피부 비결로 ‘피부과 치료’를 꼽았다.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FM 107.7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보이는 라디오 게스트로 박보영이 출연했다. 박보영은 개봉을 앞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주연을 맡았다.

피부 미인으로 불리는 박보영은 “저는 피부과를 열심히 다닌다”고 관리 비결을 전하며 “그리고 몸에 맞지 않는 음식 먹지 않는다. 그런 음식들을 일부러 피했다”고 덧붙였다.

박보영은 “소화가 안 되면 그게 피부에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 개인적으로는 깨가 맞지 않는다더라. 그래서 음식 피하는 게 힘들다”면서 “사람마다 맞지 않는 음식이 다르니까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김예나 기자yeah@tvreport.co.kr/사진=‘박소현의 러브게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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