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풍당당 고진영, '왕중에 왕이 가까워지는 퍼트'

박태성 기자 2015. 11. 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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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장흥)=박태성기자] 22일 전남 장흥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파72ㅣ6499야드)에서 여자프로골프 빅 이벤트 대회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 7천만 원ㅣ우승상금 5천만 원) 최종 2라운드가 열렸다.

고진영이 2번홀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올 시즌 LF포인트 상위 8명의 선수 김해림(26.롯데), 이정민(23.비씨카드), 배선우(21.삼천리), 고진영(20.넵스),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김민선(20.CJ오쇼핑), 박성현(22.넵스), 김지현(24.CJ오쇼핑) 등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이민영(23.한화), 초청선수 1인으로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출전했다.

이 대회는 골프 전문채널 SBS골프가 오늘 낮 1시부터 생중계 방송된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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