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품 들고 나오는 경찰
2015. 11. 21. 16:02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서울경찰청이 지난 14일 있었던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발생한 불법·폭력시위 사전 모의 여부와 배후세력을 밝히기 위해 민주노총 본부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의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경찰들이 압수물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경찰이 민주노총 본부를 압수수색한 것은 1995년 이 단체 설립 이후 처음이다.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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