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리 "테러리스트 생화학공격 우려" 경고(2보)

2015. 11. 19. 17: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 AP=연합뉴스)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19일(현지시간) 테러리스트들이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우려가 있다며 국가비상사태의 연장을 요구했다.

☞ 끔찍한 남친…4개월간 마구 구타하고 전세금 뜯고
☞ "폭탄있다" 취객신고에 161명 태운 여객기 비상착륙
☞ 원로배우 김혜정, 교통사고로 숨져…향년 74세
☞ 기강풀린 경찰…간부 뇌물수수, 피해자와 성관계
☞ '프랑스 울린 모정'…5살아들 '인간방패' 되고 숨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