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뚱녀' 분장에도 빛나는 미모 "첫방"
김지혜 2015. 11. 16. 17:52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유인영이 ‘오 마이 비너스’에서 뚱녀로 변신했다.
유인영으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마이비너스 첫방! KBS 10시 꼭 봐주실거져?”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특수 분장으로 통통해진 유인영의 모습이 보인다. 분장에서 감춰지지 않는 유인영의 미모와 함께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앞서 유인영은 동그란 안경을 착용한 채 통통한 볼살을 인증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극 중 오수진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유인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인영이 출연하는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1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유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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