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윤다훈 수빈 성규, 첫번째 이사할 집주인은 추측

유은총 기자 2015. 11. 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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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유은총 기자]
/사진=KBS 2TV '청춘 익스프레스' 영상캡처
/사진=KBS 2TV '청춘 익스프레스' 영상캡처

윤다훈과 수빈, 김성규가 첫 번째 이사할 집의 주인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청춘 익스프레스'에서는 윤다훈, 수빈, 성규가 첫번 째 이사할 집을 방문했다.

이날 윤다훈은 핑크빛 벽지와 인형을 보며 아이돌 그룹의 숙소라고 말했다.

반면 수빈은 태극기와 CCTV 등을 보고 "비밀요원의 집이다. 비밀스럽지 않냐"라고 말했다.

성규는 윤다훈과 수빈의 추측을 보며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이게 뭐하는 거야? 그냥 공부하는 사람일 거야. 스파르타 숙소 같은 곳 있잖아"라고 말했다.

유은총 기자 chong86@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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