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민중총궐기 대회', 분노한 민중
이정민 2015. 11. 14. 19:16
14일 오후 '민중총궐기 대회' 열려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 이정민 |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차벽으로 세워진 경찰버스를 당기고 있다. 경찰의 물대포로 인해 도로가 하얗게 덮여있다.
'민중총궐기 대회'는 민주노총 등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세월호 참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언론장악, 철도-의료-교육민영화, 노동개악 등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며 개최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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