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빌리버블" 외국인들 韓빈대떡에 반했다 '희비교차'(무도)
뉴스엔 2015. 11. 14. 19:01
외국인들이 한국 빈대떡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11월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외국인 여행객들의 여행 도우미로 나선 '무도투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식도락 투어에 나선 정준하 하하는 준하팀과 하하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 이긴 팀만 먹을 수 있게 했다.
첫 번째 집은 팀 버튼 감독이 방문했던 빈대떡 식당이었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 이긴 팀은 정준하 팀이었다. 빈대떡을 먹게 된 정준하팀 외국인들은 자동적으로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정말 풍미있고 맛있다. 말로 표현이 안 되는 맛이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하하팀 외국인들을 이를 바라보기만 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돌싱 女배우 P “비행기서 은밀관계 해봤다” 거침없는 공개 누구? ▶돼지가 임산부 젖을 빨다니..유부女 수치심 극치 ‘충격현실’ ▶안젤라, 속옷없이 가슴노출 “나랑 놀아요” 사진올렸다가 성희롱까지 ▶“최고급 증권가정보지 1천만원 호가”(풍문쇼) ▶야노시호 “잘때 속옷 안입어, 추성훈 노팬티 생활 이해해”(해피투게더3)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