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라이언, 암흑카페 도착하자 "로맨틱 아닌 호러"
장아름 기자 2015. 11. 14. 18:55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무한도전' 라이언이 박명수와 정형돈이 안내한 암흑카페에서 공포심을 호소했다.
라이언은 14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도투어' 특집에서 암흑카페에서 정형돈의 어깨를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에 라이언은 "이건 로맨틱 아니야"라며 "디스 이즈 호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형돈은 "로맨틱하다"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라이언은 첫사랑과의 러브스토리를 말해달라는 박명수의 요청에 어렵게 과거 이야기에 대해 털어놨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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