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김소연, 곽시양 농구 실력에 감탄 "28번째 반했다"

장아름 기자 입력 2015. 11. 14. 18: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우리 결혼했어요4' 김소연이 곽시양의 농구 실력에 감탄했다.

김소연과 곽시양은 14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자라섬으로 캠핑을 떠났다.

두 사람은 커플 자전거를 탄 뒤 함께 농구를 하기로 했다. 곽시양은 학창 시절 농구선수였다며 자신의 이력에 대해 알렸다.

14일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4´가 방송됐다. © News1star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김소연은 곽시양의 드리블과 정확한 슈팅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껏 27번 반했다면 이번엔 28번째 반했다"고 했다.

aluem_ch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