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면세점 특허심사 사업계획 발표 시작됐다'

장수영 2015. 11. 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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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장수영 = 14일 시내면세점 운영사업자 사업계획 발표가 열리는 충남 천안시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 취재진이 모여있다. 이날 오전 8시 부터 서울·부산 면세점 특허 심사의 사업계획 발표(PT)가 이곳에서 시작됐다. 관세청은 업체별 발표가 끝나는대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사업자를 발표한다. 이날 오후 7~8시경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신세계조선호텔 면세점 특허를 위해서는 신세계가 먼저 발표에 나서고 패션그룹 형지가 이어 발표를 진행한다. 서울 소공점을 두고는 호텔롯데, 신세계, 두산 순으로 PT가 이어진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월드타워점은 신세계, SK네트웍스, 호텔롯데, 두산 순으로 발표한다. 2015.11.14/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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