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와 시크 사이"..유빈·현아, 쎈언니 카리스마
2015. 11. 13. 08:39
[Dispatch=이수아기자] '원더걸스' 유빈과 '포미닛' 현아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유빈과 현아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대기실 현장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남다른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시크의 정석이었다. 한 쪽 눈썹을 치켜올리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블링블링한 금발 헤어는 눈부셨다.
현아는 명불허전 패왕色이었다.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짙은 눈화장과 올블랙 의상도 잘 어울렸다.
한편 유빈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 중이다. 현아는 현재 '포미닛' 남미 투어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유빈,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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