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 2015 LG 유플러스컵 3쿠션 마스터스 챔피언

2015. 11. 12. 20: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강동궁(35·수원시청)이 12일 서울 여의도 IFC 몰에서 열린 '2015 LG U+ 3쿠션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를 40-37로 누르고 챔피언에 올랐다. 강동궁이 시상식 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동궁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1억 1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천만 원을 거머쥐었다. 이는 3쿠션 단일 대회 사상 역대 최대 우승 상금이다. 2015.11.12 << 대한당구연맹 제공 >>

changyong@yna.co.kr

☞ 7살 딸 위해 1천억 다이아 산 홍콩재벌
☞ 사건 현장서 흘린 DNA 6년 만에 성범죄 밝혀냈다
☞ 이웃집 할머니 둔기살해 40대 여성에 징역 12년 선고
☞ "女, 마늘먹는 男에 더 끌린다…겨드랑이 악취 줄여"
☞ 못 바꾸는 주민번호…"기본권 침해" vs "변경시 혼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