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돌며 미녀만 찍는 사진작가..'자연미인의 위엄'
[헤럴드경제] 미하엘라 노로크(Mihaela Noroc)는 전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미녀만 찍는 사진작가다.
그녀는 단촐한 가방과 카메라, 최소한의 자금으로 전세계를 여행하며 세계각지의 아름다운 민간인 여성들의 얼굴을 찍는다.
노로크는 자신의 작품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사진들은 전세계 누리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 노르크는 “화장법과 생김새는 다르지만 여성의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약 37개국의 여성들이 모델이 됐으며 그녀는 자신의 작품 시리즈에‘The Atlas Of Beauty’라는 제목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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