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이미연, 과거 책받침 여신 시절 '대박'

2015. 11. 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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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응답하라 1988 이미연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성덕선 역)의 현재 모습으로 깜짝 등장한 배우 이미연의 과거 책받침 여신 시절 모습이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연 책받침 여신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 이미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에는 과거 하이틴스타로 방송, 영화, 광고계를 섭렵했던 이미연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미연은 현재 여자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연은 지난 1987년 미스 롯데로 16세에 연예계로 데뷔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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