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석정, '그녀는 예뻤다' 촬영 현장 공개.. 박서준 등장

오원경 2015. 11. 6. 23: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석정

‘그녀는 예뻤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이 ‘그녀는 예뻤다’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대본연습을 하며 “이태리 근처에도 안가봤다. 정신병자처럼 보이는 거 아닐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시간의 촬영 지연을 기다리다가 촬영장으로 간 황석정은 편집장 역할에 걸맞게 분장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촬영장에서도 차례를 끝없이 기다리던 황석정은 박서준 옆으로 다가갔다. 이어 박서준과 황석정은 “머리가 안돌아간다”며 밤샘촬영의 고충을 토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