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엘리자베스 키스의 '달빛 아래 동대문'

2015. 11. 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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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16년 2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특별전 ‘도성일관 都城一觀’에 전시되는 1920년 엘리자베스 키스의 채색 판화인 '달빛 아래 동대문'.

이번 전시에서는 19세기 말~20세기 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여행기 및 일제강점기 신문, 여행안내서, 영화, 대중음악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 근대 한양도성의 모습을 재조명했다. 2015.11.6 << 한양도성박물관 제공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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