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유명하다던데..누가 다니고 있나? '오호'
2015. 10. 22. 14:24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유명하다던데…누가 다니고 있나? '오호!'
호원대학교가 화제인 가운데, 해당 대학의 유명학과인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연예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비투비 멤버 창섭과 현식, 장재인, 백아연, 손승연 등 실력파 가수들이 재학 중인 학교로, 실용음악과 부분에서는 높은 순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수시 전형에서는 무려 4575명이 지원해 169.44: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호원대학교는 22일 오후 2시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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