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과거 한 달만에 8kg 감량 비법? "눈떠서 잠들때까지 운동+식단은?" '경악'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0. 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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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과거 한 달만에 8kg 감량 비법? "눈떠서 잠들때까지 운동+식단은?" '경악'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소유가 허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소유의 다이어트 식단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소유는 지난 6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소유는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소유는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핫요가,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 안무 연습, 러닝을 반복했다. 음식은 한 끼에 노른자 뺀 메추리알 4개와 우유 한 컵만 마셨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유의 태도 논란에 대해 "허리 부상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스케줄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번 팬 사인회는 팬들과 약속한 것이어서 참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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