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유토와 패션쇼 데이트 '귀여운 꼬마 커플'
뉴스엔 입력 2015. 10. 14. 06:32
[뉴스엔 배재련 기자]
야노 시호가 사랑이와 패션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10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유토와 패션쇼 데이트. 의욕이 넘쳐 흐릅니다"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과 그의 친구 유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과 유토는 멋진 선글라스를 쓴 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야무진 두 어린이 표정이 보는 이를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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