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남지현-지나, 아찔한 섹시포즈 대결 '미녀 삼총사'
뉴스엔 2015. 10. 14. 06:30
현아 지나 남지현이 늘씬한 다리를 자랑했다.
걸그룹 포미닛 현아와 남지현, 지나는 10월14일 인스타그램에 연달아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가수 지나, 포미닛 멤버 남지현과 집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은 화보를 찍듯 상큼한 표정은 물론, 쭉 뻗은 각선미와 함께 섹시한 분위기까지 연출해냈다.
한편 현아 남지현이 속한 포미닛과 지나는 지난 9월 30일 상하이에서 열린 큐브 페스티벌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현아 남지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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