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연인과 결별후 첫 포착 '굳은 표정 눈길'

뉴스엔 입력 2015. 10. 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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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연인과 결별 후 처음으로 포착됐다.

10월12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크리스틴은 결별후 대중의 관심이 부담됐는지 굳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레이더 온라인 등 외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그의 어시스턴트인 동성연인 알리샤 카길과 공식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두 사람은 지난 8월 공식적으로 관계를 끝내고 서로를 응원하기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손을 잡고 길을 걷거나 키스하는 모습이 수차례 포착돼, 세간엔 둘의 관계를 의심하는 보도가 이어져 왔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2013년 헤어진 전남친 로버트 패틴슨은 영국의 팝스타인 그룹 FKA의 트위그스와 약혼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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