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미소' 이윤미, 사랑스런 두 딸과 함께 찰칵
뉴스엔 입력 2015. 10. 14. 06:30
[뉴스엔 배재련 기자]
이윤미가 둘째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이윤미는 10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인생~~~ 아라 숙제시키고 라엘이 재우고..아웅 바쁘다 바뽀 ~~ 이제 코 잘까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두 장으로 분할된 사진에는 이윤미와 딸 라엘 양의 고운 얼굴이 담겼다. 이윤미는 품에 딸을 안고서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세상모르고 잠든 라엘과 더불어 이윤미의 동안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2010년 첫째 딸 주아라를, 올해 9월 4일 가정출산을 통해 둘째 딸 주라엘을 얻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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