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여.." 성인방송 女배우 '비키니 1인 시위' 이유 봤더니

김민석 기자 2015. 10. 1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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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팀] 플레이보이TV 등에 출연한 안젤리크 프렌치 모건(40)이 비키니 차림으로 1인 시위를 벌였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프렌치 모건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 지역에서 ‘미국인들이여 당신의 총기 사용을 자제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렌치 모건은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프렌치 모건은 지난해 9월 영국의 한 매체를 통해 “나는 벌거벗는 것이 정말 좋다. 알몸을 공개해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난 내 가슴에 많은 돈을 투자했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보게 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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