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둘째 언니, 셰프 조재범과 결혼.. 한혜진보다 더 예쁘다? '여배우급 미모'
2015. 10. 14. 01:27
[서울신문 En]
한혜진 둘째 언니, 셰프 조재범과 결혼… 한혜진보다 더 예쁘다? ‘여배우급 미모’
‘한혜진 둘째 언니’
배우 한혜진 둘째 언니인 한가영씨가 조재범 셰프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2일 오후 배우 김강우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혜진의 둘째 언니이자, 김강우의 처제인 한가영 씨가 서울 한 웨딩홀에서 조재범 셰프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30분 진행된 예식에는 한혜진을 비롯해 집안의 맏사위 김강우 등 가족들이 참석했다. 특히 9월13일 첫 딸을 낳은 한혜진은 출산한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언니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혜진 둘째 언니와 결혼한 조재범 셰프는 한식 전문 셰프다. 조재범 셰프는 한식 전문 셰프로 지난 6월 방송된 SBS 예능 ‘썸남썸녀’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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