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표창원, 김정훈과 극과 극 영어시간 '역시 브레인'
백초현 기자 2015. 10. 13. 23:22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영어 브레인으로 등극했다.
표창원은 13일 밤 10시50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자신감을 잃었던 수학 시간과 달리 영어 시간에는 날아다니며 정답을 쏟아냈다.
반면 이과 브레인 김정훈은 책에 낙서를 하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선생님 질문에 답을 말했지만 오답을 말하는 등 영포자(영어를 포기한 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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