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에서 황금 축구화 전달받는 설기현' [MK포토]
김영구 2015. 10. 13. 21:00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한일월드컵 4강 주역 설기현(성균관대 감독대행) 은퇴식이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자메이카 친선경기 하프타임을 이용해 진행됐다.
설기현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으로 부터 황금 축구화를 전달받고 있다.
2000년 1월 뉴질랜드와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에 데뷔한 설기현은 2002 한일월드컵, 2006 독일월드컵 등 통산 A매치 82경기에 출전해 19골 9도움을 기록했다.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힐링캠프' 김태희, 주원에 영상편지 "저런 아들 있었으면"
- 지헤라, 화려한 외모 '도도함의 극치'
- 강용석 변호사, '너고소' 문구 '고소한'으로 변경..변신의 귀재
- 홍은희, SNS서 이혜원과 자체 발광 셀카 공개..미모 대결 눈길
- 한채아 화보 '굴욕 없는 명품 S라인'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 “할 말 많지만” 입장 발표 - MK스포츠
- 하이브, 민희진 대표 주장 반박“경영권 탈취 농담이라 볼 수 없다” [공식입장] (전문) - MK스포
- [단독] ‘픽미트립’ 출연자 억류 풀렸다...현지 조사 완료 ‘벌금 1억 원’ 부과 - MK스포츠
-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연예계 은퇴 예정” [공식입장] - MK스포츠
- ‘하트 7이닝 10K 무실점 +김형준·데이비슨 쾅쾅!+박건우 쐐기 2타점’ NC, 롯데 격파…주말 3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