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지동원 선취골 '이렇게 좋을 수가..'(자메이카전)

[뉴스엔 장경호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친선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지동원이 골을 성공 시킨 후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사령탑으로 부임해 1주년을 맞이한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대표팀에서 21경기를 치러 15승 3무 3패를 기록했다. '2015 AFC 아시안컵' 준우승, '2015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고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는 4연승으로 G조 선두에 올랐다.

한편, 자메이카는 북중미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2015 북중미 골드컵'에서 멕시코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강호로 평가받는 자메이카를 상대로 제대로 된 평가전을 가지게 됐다.

또,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2002 FIFA 한일 월드컵'의 4강 주역 설기현(성균관대 감독대행)의 은퇴식이 열린다.

장경호 jang@

▶전지현 임신중 맞아? 누드톤 밀착 드레스로 탄력몸매 과시[포토엔] ▶‘어떤살인’ 윤소이 촬영중 감독 뺨때린 사연 ▶김태희 목욕장면 충격포착 ‘절세미녀, 이렇게 과감한 면이 있다니’ ▶돼지가 임산부 젖을 빨다니..비참한 여인들 ‘충격현실’ ▶강수정, 8천만원 드레스 초호화 생활 ‘남편 재력 대박’ 뭐하는사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