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반난민 시위장에 등장한'살벌한' 교수대

오애리 2015. 10. 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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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AP/뉴시스】독일 반난민단체인 '서구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페기다)' 회원들이 12일 드레스덴 시위현장에 교수대를 세워 놓고 있다. 교수대에 매달린 종이에는 '앙겔라 메르켈 (처형)예약자리' '(가브리엘)지그마어 부총리 (처형)예약자리' 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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