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男 아이돌 한자리에, 은혁 입대 배웅하는 '동슈샤엑'

뉴스엔 2015. 10. 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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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희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은혁의 입대를 배웅하러 한자리에 모였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10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은혁이 덕분에 오랜만에 모였구나. 이제 곧 동해도 마시도 잠시 떠나겠지만.. 웃으며 다시 만나겠지? 그땐 지금보다 더 행복할 거야. 동슈샤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들은 절친한 사이를 자랑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은혁, 같은 그룹의 강인, 희철, 동해, 예성, 이특이 나란히 앉아 있다. 샤이니 민호와 엑소 찬열, 수호도 은혁의 입대를 배웅했다. '동방신기-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로 이어지는 SM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다 같이 어울려 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은혁은 이날 오후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했다. 동해는 오는 15일, 시원은 11월 19일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나란히 입대 예정이다. (사진=왼쪽부터 수호 민호 이특 찬열 예성 동해 희철 강인 은혁 최강창민/예성 인스타그램)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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